2026년 오사카 가이유칸에서 가장 쉽게 틀리는 건 “고래상어를 몇 시에 봐야 하나”가 아니라 오래된 공략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현재는 날짜와 입장시간을 정해 들어가는 방식이고, 2026년 6월 15일부터 재입장 제도가 끝났습니다. 4월 24일부터는 캐리어·카트류와 규정 크기를 넘는 대형 수하물도 관내에 들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전처럼 “절반 보고 밖에서 밥을 먹은 뒤 다시 들어와 야간 수조를 본다”는 동선은 이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처음 간다면 가이유칸 자체에 2~2.5시간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천천히 보고 사진을 찍거나 아이·부모님과 함께 가거나, 17시 이후의 ‘밤의 가이유칸’까지 한 번에 이어 보고 싶다면 2.5~3시간이 더 현실적입니다. 남은 시간이 1시간뿐이거나 이미 하루에 여러 지역을 오가고 있거나 USJ를 종일 넣었다면 “오사카 필수 코스”라는 이유만으로 억지로 끼우지 않아도 됩니다. 숙박 베이스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먼저 오사카 숙박 지역 비교를 보고 난바·우메다·Universal City 중 어디에서 출발할지 정하세요. 그 선택이 가이유칸 하루의 왕복 비용을 바꿉니다.
30초 결정|가이유칸은 오래 보는 곳이 아니라 “한 번 들어가 어디까지 볼지” 정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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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황 | 권장 체류 | 추천 입장 흐름 | 피해야 할 배치 |
첫 방문·주요 구역을 제대로 보고 싶음 | 약 2~2.5시간 | 낮의 편한 지정 입장시간 | 60분 인증샷 코스로 압축 |
17시 이후 밤의 가이유칸도 보고 싶음 | 약 2.5~3시간 | 당일 영업시간이 허용하면 15:30~16:00 전후 입장 | 17시에 도착해 현장에서 표부터 찾기 |
아이·부모님 동반·사진을 천천히 찍음 | 약 3시간 | 체력이 좋은 시간대 | 가이유칸 뒤에 먼 지역의 큰 명소를 또 넣기 |
체크인·체크아웃일에 큰 캐리어가 있음 | 짐을 먼저 맡긴 뒤 이동 | 보관을 끝내고 오사카항으로 이동 | 캐리어를 끌고 입구에 도착 |
USJ가 이미 종일 일정 | 날짜를 분리 | 가이유칸은 별도 반나절 | 배가 10분이라는 이유로 두 대형 명소를 한날에 합치기 |
가이유칸의 단체 관람 자료는 한 바퀴에 약 90~120분을 잡습니다. 자유여행은 그보다 여유 있게 보는 편이 낫습니다. 태평양 수조를 다른 높이에서 다시 보고, 사진을 찍고, 아이나 부모님이 쉬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첫 방문 기준 2~2.5시간이 더 안정적입니다. 아이 동반·사진 촬영·야간 전환까지 볼 사람은 3시간이 오히려 덜 급합니다.
ValueNavi 판단|같은 표값인데 상황에 따라 값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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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판단 | 이유 |
첫 오사카·비 와도 무너지지 않는 큰 실내 명소가 필요 | ★★★★★ | 대형 환태평양 수조는 대체가 어렵고 전 구간 실내 |
남은 시간이 90분 이하 | ★★☆☆☆ | 재입장 불가+나선형 하강 동선이라 2시간 미만이면 표값이 아깝다 |
유아·어린이 동반 | ★★★★☆ | 볼거리는 많지만 3시간 체력과 오후 피로가 변수 |
같은 날 USJ 종일 일정 | ★★☆☆☆ | 배로 약 10분이어도 둘 다 반나절 이상, 환승이 하루를 지배 |
17시 ‘밤의 가이유칸’ 분위기가 목적 | ★★★☆☆ | 별도 티켓이 아니라 같은 입장으로 전환을 넘기면 충분 |
이미 하루에 여러 지역을 당일치기 중 | ★★☆☆☆ | 오사카항은 시내 주요 축의 종점이라 왕복 환승 비용이 큼 |
별점은 명소의 우열이 아니라 ‘이 표값을 지금 내 일정에 넣었을 때 값이 나오는가’를 봅니다. 같은 ★★☆☆☆도 시간을 더 확보하면 ★★★★로 바뀔 수 있습니다.
오사카가 2~3일뿐이라면 개장시간보다 먼저 하루의 지역 수를 줄이세요. 난바 vs 우메다 숙박 선택과 오사카 숙소 결정 허브를 먼저 보면 가이유칸을 오전에 둘지 오후에 둘지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2026년 옛 공략과 달라진 두 가지|재입장 종료와 대형 수하물 반입 제한
6월 15일부터: 한 번 나가면 다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예전 가이유칸은 당일 절차를 거쳐 재입장할 수 있어 “중간에 덴포잔에서 식사하고 다시 들어오기”가 자주 추천됐습니다. 공식 공지에 따라 2026년 6월 15일부터 재입장이 종료됐습니다. 이제는 입장한 뒤 주요 구역을 한 번에 보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정식 식사는 입장 전이나 관람을 끝낸 뒤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변화 때문에 오후에 들어가 17시를 넘겨 야간 버전까지 한 번에 보는 동선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습니다.
4월 24일부터: 캐리어·카트류와 큰 짐은 관내 반입이 제한됩니다
2026년 4월 24일부터 캐리어, 카트류, 펫 카트와 함께 세 변의 합이 120cm 이상이거나 어느 한 변이 70cm를 넘는 물품은 관내 반입이 금지됩니다. 가이유칸은 호텔이나 코인로커에 먼저 보관하라고 안내합니다. 입구 주변과 가이유칸 홀, 뮤지엄숍, 덴포잔 마켓플레이스, 대관람차 주변에도 로커가 있지만 수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이유칸은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끌고 있다가 저녁 호텔로 이동하기 전 빈 시간”에 아무 생각 없이 넣기 좋은 곳이 아닙니다. 짐이 있는 날이라면 먼저 보관부터 해결하고, 난바와 우메다의 실제 이동 차이를 기준으로 오사카항을 오전 또는 오후에 배치하세요.
Aqua Gate는 오프닝입니다|진짜 동선은 ‘일본의 숲’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시작합니다
입장 직후 기억에 남는 곳은 투명 터널형 수조 Aqua Gate입니다. 파란 물속에 먼저 들어가는 느낌을 주지만 본편은 그다음입니다. 공식 관람동선은 위층의 ‘일본의 숲’에서 시작해 숲과 물가의 생태를 보여준 뒤, 점차 바다와 깊은 수심 쪽으로 내려갑니다. 가이유칸은 수조를 일렬로 진열한 수족관이라기보다 관람 높이를 바꾸며 환태평양 환경을 따라 내려가는 공간에 가깝습니다.
일본의 숲이 “고래상어를 보러 왔는데 왜 먼저 숲을 보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구간이 뒤의 구조를 설명합니다. 물이 숲과 계류를 지나 바다로 이어진다는 흐름을 알고 내려가면 이후 수조가 단순한 동물 목록이 아니라 하나의 환경으로 보입니다. 첫 수조부터 태평양 수조로 뛰어가면 가이유칸이 의도한 관람 방식의 절반을 놓치기 쉽습니다.
고래상어는 한 번 찍고 끝내는 포인트가 아닙니다|태평양 수조는 내려가며 여러 번 보세요
태평양 수조가 핵심인 것은 맞습니다. 현재 공식 전시 안내에는 고래상어, 가오리류와 무리지어 헤엄치는 물고기가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전 공식 영문 자료가 제시한 규모는 수심 9m, 최장 34m, 약 5,400톤입니다. 숫자를 외울 필요는 없지만, 왜 한참 내려왔는데도 계속 같은 태평양 수조를 만나게 되는지는 이 크기를 알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처음 고래상어를 만난 창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그 지점을 “가이유칸 완료”로 생각하지 마세요. 경사로를 따라 내려가면 물고기가 눈앞과 머리 위, 더 높은 위치를 지나고 고래상어와 가오리를 보는 거리감도 달라집니다. 같은 수조를 다른 깊이에서 다시 보는 경험이 사진 한 장으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가이유칸의 핵심입니다.
표값을 가장 쉽게 낭비하는 방식: 첫 고래상어 창에서만 오래 기다리는 것
사람이 많은 날에는 첫 고래상어 시야에 관람객이 몰립니다. 첫 번째 위치에서 완전히 빈 화면을 만들겠다고 20분씩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내려가는 동선에서 태평양 수조를 다시 만나기 때문입니다. 한 창에 시간을 몰아넣기보다 서로 다른 높이에서 시간을 나누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되돌아가는 꼼수가 아니라 애초에 그렇게 보도록 만든 나선형 하강 동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북극권은 “귀여운 물범”만 보는 곳이 아닙니다
후반의 북극권에서는 보는 방식이 다시 달라집니다. 공식 전시는 위·아래 층을 얼음 위와 수중 시야로 나누어 같은 극지 환경을 다른 각도로 보게 합니다. 고리무늬물범이 물속에서 움직일 때와 수면·얼음 근처에서 쉬는 모습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한 수조에 오래 서서 고래상어만 기다리는 것보다 이런 행동 차이를 보는 편이 더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보는 여행이라면 이 구간을 줄이고 시간을 태평양 수조에 더 배분해도 됩니다. 오사카 가족여행 숙소와 USJ 일정처럼 아이의 체력과 하루의 큰 일정부터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구역을 똑같이 오래 보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해파리 은하는 리듬을 바꾸는 구간입니다|“몇 종 있나”로 평가하지 마세요
‘해파리 은하’는 태평양 수조와 정반대 역할을 합니다. 공식 설명처럼 해파리가 은하처럼 떠다니는 공간으로, 투명함·부유감·정적이 중심입니다. 큰 어군을 본 뒤 규모를 일부러 줄이고 조명을 낮춰 시선을 작은 움직임으로 돌립니다.

원래 해파리에 관심이 없다면 이 구역에서 억지로 시간을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저조도 촬영을 좋아하거나 큰 수조 사이에서 속도를 늦추고 싶은 사람에게는 예상보다 오래 머무는 구간이 됩니다. 가이유칸의 표값은 모든 사람이 같은 동물에서 같은 만족을 얻는 구조가 아닙니다.
17시까지 남을까? 한 번만 갈 거라면 같은 입장으로 낮→야간 전환을 넘기는 편이 낫습니다
공식 ‘밤의 가이유칸’은 17시부터 조명과 음악을 바꾸며 더 짙은 파랑과 조용한 분위기로 전환됩니다. 다만 야간 전시와 폐관시간은 계절과 날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정 블로그에 적힌 20시나 19시를 연중 고정 영업시간으로 외우지 말고, 방문일 공식 캘린더를 확인해야 합니다.

방문일 영업시간이 충분하다면 성인 여행자나 커플은 15:30~16:00 전후의 지정 입장시간을 검토할 만합니다. 앞부분은 낮 분위기로 보고 17시가 되면 자연스럽게 야간 조명으로 넘어갑니다. 별도의 야간 티켓을 사는 방식도 아니고, 밖에서 저녁을 먹은 뒤 재입장하는 방식도 아닙니다. 2026년 6월 15일부터 재입장이 안 되므로 한 번의 관람 안에서 전환을 넘겨야 합니다.
아이의 저녁 피로가 빠른 가족이라면 야간을 억지로 목표로 삼지 마세요. 17시 전후에 이미 배고프고 졸리기 시작한다면 낮에 편하게 들어가 충분히 보고 나오는 쪽이 낫습니다. “야간 버전까지 봐야 본전”은 아닙니다.
관람 뒤 저녁을 시내에서 먹고 싶다면 신세카이 푸드 투어의 실제 구성을 별도 저녁 일정으로 보거나, 시장은 구로몬시장 푸드 투어처럼 다른 오전에 떼어 놓는 편이 낫습니다. 가이유칸 앞뒤에 여러 지역을 계속 붙이면 각 장소의 체류시간보다 환승이 하루를 지배하게 됩니다.
옛 공략에 있는 구역이 지금도 모두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알류샨 열도는 리뉴얼 중
현재 공식 전시 페이지는 ‘알류샨 열도’ 구역을 리뉴얼 공사로 폐쇄 중이라고 표시합니다. 예전 공략의 고정 필수 구역 목록을 그대로 체크리스트로 만들지 마세요. 대형 상설관도 전시를 교체하고 정비합니다. 지금 기준으로 안정적인 핵심은 일본의 숲, 태평양 수조, 북극권, 해파리 은하처럼 실제 운영 중인 주요 구역의 관람 방식입니다.
가이유칸 입장권은 최저가부터 보지 마세요|날짜와 15분 단위 입장시간을 먼저 고르세요
가이유칸은 날짜에 따라 입장료가 달라지는 변동 가격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성인요금과 영업시간은 방문일 공식 캘린더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입장시간은 15분 단위로 관리되므로 인기 날짜나 17시 전환을 노리는 경우 “어느 날 몇 시에 들어갈 것인가”가 몇 백 원의 가격 차이보다 먼저입니다.
공식 FAQ는 e-ticket 지정시간에 늦을 것 같다면 Webket 개인 페이지에서 입장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원하는 시간대가 이미 매진이면 현장 대기가 필요할 수 있고 원래 그 시간대를 예약한 사람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가이유칸 직전 일정은 빡빡하게 붙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공항 이동, 호텔 변경, 장거리 당일치기를 바로 앞에 두는 것은 특히 피하세요.
Klook과 KKday 모두 현재 가이유칸에 대응하는 전자 입장권을 판매하지만, 같은 날짜라고 해서 남은 입장시간과 취소·변경 조건이 똑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오전이나 17시 전후 특정 시간대를 원하는 경우에는 같은 날짜·같은 입장시간·같은 취소조건을 맞춰 비교하세요.
Klook|내 날짜의 오사카 가이유칸 입장권·시간 조건 확인하기
Klook의 시간이나 조건이 맞지 않으면 KKday에서 같은 날짜 가이유칸 입장권 조건 비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화면의 최저가보다 내가 필요한 입장시간이 실제로 남아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덴포잔 반나절은 이렇게 나누세요|“가이유칸+근처 전부”보다 세 가지 패턴이 실용적입니다
A|야간 전환을 보고 싶다면: 늦은 점심 후 오후 입장
실용적인 순서는 오사카항·덴포잔 도착 → 늦은 점심 → 약 15:30~16:00 지정시간 입장 → 17시 이후 밤의 가이유칸을 조금 더 관람 → 퇴장 후 덴포잔에서 저녁을 먹거나 난바·우메다로 복귀입니다. 한 번 들어가 서두르지 않고 낮과 야간 두 분위기를 같은 관람에서 보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잘 맞습니다.
B|아이 동반·비 오는 날: 가이유칸 하나를 오늘의 유일한 필수로
가족여행에서는 가이유칸에 2.5~3시간을 확보하고 퇴장한 뒤 식사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덴포잔 마켓플레이스, 대관람차와 주변 시설은 체력이 남을 때만 추가하세요. 이미 관내에서 많이 걸은 아이에게 “바로 옆이니까”라는 이유로 명소 하나를 더 시키는 것보다 하나를 버리는 편이 하루 전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C|USJ와 같은 날? 배가 짧다고 하루가 짧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이유칸 서쪽 선착장과 Universal City Port 사이에는 Captain Line이 있고 공식 교통정보는 배 이동을 약 10분으로 안내합니다. 지리적으로는 가까워 보이지만 USJ는 자체가 하루형 명소이고 가이유칸도 2시간 이상 쓸 가치가 있습니다. 이미 USJ 1일권을 샀다면 “두 곳이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한날을 둘로 쪼개는 것은 보통 추천하지 않습니다.
둘 중 하나가 원래 반나절 일정이거나 베이 지역 이동 자체가 필요할 때만 합치는 편이 낫습니다. USJ를 하루 또는 이틀 넣을지부터 고민 중이라면 USJ 하루 vs 이틀 숙박·동선 판단을 먼저 보세요. 오사카 일정이 짧고 교토·나라·고베까지 고민한다면 오사카 근교 당일치기 비교로 여행일수부터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오사카항역 1번 출구에서 약 5분|진짜 교통비용은 “오늘 몇 지역을 넘나드나”입니다
공식 접근 안내는 Osaka Metro 주오선 오사카항역(가이유칸 앞)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마지막 5분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오전 난바 → 오후 오사카항 → 밤 우메다나 신세카이처럼 하루에 지역을 계속 바꾸는 배치입니다. 지도에서는 각 이동이 짧아 보여도 환승과 역내 이동이 계속 붙습니다.
교토·고베 당일치기를 여러 번 하는 여행이라면 오사카역을 베이스로 잡을 때의 반복 이동도 같이 보세요. 숙소가 오사카 시내로 확정됐다면 난바 vs 우메다에서 어느 쪽이 가이유칸 날의 앞뒤 일정과 덜 충돌하는지 정하면 됩니다.
누가 가면 만족도가 높고, 누가 바로 빼도 될까?
가이유칸이 잘 맞는 사람은 최소 2시간을 기꺼이 쓰고 대형 수조와 해양생물을 실제로 멈춰서 보는 사람, 비 오는 날에도 흔들리지 않는 큰 실내 명소가 필요한 가족, 태평양 수조를 여러 높이에서 촬영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오후부터 17시 야간 전환까지 한 번의 입장으로 이어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한편 남은 시간이 60~90분뿐이고 목표가 “고래상어 사진 한 장”인 사람, 같은 날 USJ를 종일 잡은 사람, 오사카 체류가 짧은데 이미 여러 지역을 넘나드는 사람, 실제 취향이 쇼핑·동네 산책·음식 쪽인 사람은 빼도 됩니다. 가이유칸이 나쁜 명소라서가 아니라 이 입장권은 2~3시간을 제대로 맡길 때 가치가 생기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ValueNavi Score|공식 등급이 아니라 ValueNavi 자체 판단 모델
아래 점수는 입장료 등급이나 후기 평점이 아니라 ValueNavi가 모든 명소를 같은 축으로 비교하려고 쓰는 모델입니다. 10점에 가까울수록 그 축에서 유리하거나 리스크가 낮다는 뜻입니다. 평균으로 결론을 내지 말고 이번 여행에서 실패 비용이 큰 축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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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 점수 | 근거 |
고유성 | 8.5 | 대형 환태평양 수조와 높이를 바꾸며 내려가는 동선은 다른 수족관으로 대체가 어렵다 |
시간 효율 | 6.5 | 제대로 보면 2~3시간, 60~90분으로 압축하면 설계 의도의 절반을 놓친다 |
동선 적합도 | 5.5 | 오사카항·덴포잔은 난바·우메다 축에서 벗어난 종점이라 앞뒤에 다른 지역을 붙이기 어렵다 |
예약 여유 | 6.0 | 날짜별 변동가+15분 단위 지정 입장이라 인기 시간대는 조기 마감된다 |
날씨 안정성 | 9.5 | 전 구간 실내, 우천 시 오히려 대안 명소가 된다 |
혼잡 회복력 | 7.0 | 첫 고래상어 창은 정체되지만 아래로 내려가며 같은 수조를 다시 볼 수 있다 |
가격 대비 값 | 6.5 | 변동가라 날짜에 따라 다르고, 2~3시간을 실제로 확보할 때만 값이 성립한다 |
정리하면 첫 오사카·우천 대비·해양생물을 멈춰서 보는 여행자에게는 8점대, 짧은 일정에 여러 지역을 이동 중인 여행자에게는 4점대로 갈리는 명소입니다.
최종 판단|2026년 가이유칸은 표를 먼저 사는 게 아니라 “어느 시간에 들어가 한 번에 볼지” 먼저 정하세요
처음이면 2~2.5시간, 천천히 보거나 아이·사진·야간 전환까지 원하면 2.5~3시간을 잡으세요. 17시 전환을 보고 싶다면 당일 영업시간을 확인한 뒤 15:30~16:00 전후 지정 입장시간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2026년 6월 15일부터는 재입장이 끝났으므로 “절반 보고 나가서 밥 먹고 다시 들어오기”는 더 이상 계획에 넣으면 안 됩니다.
구매 순서도 간단합니다. 날짜를 정한다 → 공식 영업시간과 변동 가격을 확인한다 → 원하는 지정 입장시간을 고른다 → Klook·KKday에서 같은 시간대의 실제 결제금액과 취소·변경 조건을 비교한다. 가이유칸의 가치는 고래상어 크기가 아니라 이 2~3시간을 실제로 남겨 둘 의향이 있는지에서 갈립니다.
다음 결정|가이유칸 가는 날 난바와 우메다 중 어디가 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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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및 출발 전 재확인
가이유칸 공식|2026년 4월 24일부터 대형 수하물 반입 규정
실제 영업시간, 입장료, 지정 입장시간, 플랫폼별 재고, 취소·변경 조건, 야간 전시시간과 관내 전시는 날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제 전에는 방문일 가이유칸 공식 캘린더와 실제 구매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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